[ 연예 ] “이용식, 8년 만에 손주 본다… 딸 이수민,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용식은 임신 소식에 “상상에 맡기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8년 전 딸 이수민을 얻었을 때처럼 2세를 위한 걱정과 기대가 컸다. 이수민은 힘들게 얻은 딸인 만큼 이용식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이용식은 8년 동안 이수민의 임신을 걱정했지만, 결국 손주를 볼 수 있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

원혁 이수민 부부는 지난 4월 2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용식 가족은 임신과 관련된 촬영을 이미 마쳤으며, 오는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자세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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