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비, 아차산 등반으로 추석 연휴 마무리…김태희와 데이트?

가수 겸 배우 비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아차산 등산을 즐겼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등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의 다리와 함께 여성으로 추정되는 흰색 운동화를 신은 다리가 함께 나와 있어 아내 김태희와 함께 등산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비는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최근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부친이 대표를 맡은 법인 명의로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있는 건물을 158억 원에 매입했다. 앞서 비는 김태희와 함께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920억 원대 건물을 매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비는 배우 활동 외에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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